🚀 기회의 땅, 텍사스를 잡아라! 한국 기업의 미국 성공 진출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미국 시장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특별한 세미나에서 텍사스주가 한국 기업에게 '최적의 기회의 땅'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들이 오갔을까요?

 

 

 

 

🌟 텍사스,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

지난 7월 8일(화), 서울 강남에서 ㈜이민법인 대양 주최로 '기회의 땅, 텍사스! 한국 기업의 성공 진출 전략'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국 휴스턴 총영사관, 한국무역협회(KITA), 한미경제협의회(KUSEC)가 공동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정영호 미국 휴스턴 총영사의 특별 강연이 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정 총영사는 "텍사스주는 바이오, 뷰티, 제조, 금융, 엔터 등 한국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업종들이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삼기에 최적의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텍사스의 강점으로 다음과 같은 점들을 꼽았습니다.

• 사통팔달의 입지: 광활한 대지에 위치해 내륙으로는 미국 전역, 남쪽으로는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 전역으로의 유통이 매우 유리합니다.
• 사업 친화적인 환경: 낮은 세금 등 기업 활동에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 총영사는 미국 중남부 5개 주(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루이지애나, 미시시피)를 관할하며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외교관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텍사스 및 인근 주의 산업 환경과 인프라, 미국 법인 설립 및 사업 시 체크포인트, 산업별 진출 사례와 실전형 전략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미국 현지에서 기업 실사 및 상담,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생생한 실제 사례 기반의 정보는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 『텍사스로 가자』: 미국 진출의 실질적인 가이드북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정영호 총영사의 저서 『텍사스로 가자』가 증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안내서로, 국내외 기업인들 사이에서 이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들

이번 세미나에는 바이오, 뷰티, 금융, 제조 등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의 실무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민법인 대양의 김지선 대표는 환영사에서 정 총영사의 강연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기업들을 만나고 정책을 다뤄온 분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 조언"이라고 강조하며, 참석 기업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민법인 대양은 미국투자이민 및 취업이민, 기업 비자 분야에서 수많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E-4 비자 신설 노력과 더불어 기업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컨설팅, 비자, 법률, 세무 등)을 제공하는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김기현 국제협력본부장 역시 축사를 통해 "지금이 바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해야 할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이민법인 대양: 미국 진출의 든든한 조력자

㈜이민법인 대양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공식 비자 법률 자문사이자 한국무역협회(KITA)의 회원사이자 공식 행사 파트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창준 한미연구원의 공식 자문 및 후원사로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비자, 법률, 세무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